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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남자베이비시터 구합니다> 작품 홍보합니다!!
      육백이 추천 0/2021.04.10
      재벌가와 정치권을 대표하는 베일에 싸인 유명 부부의 집에 남자베이비시터로 잠입취재를 하러 들어간 애알못(애를 알지 못하는) 남자!
      아이를 돌보며 그는 애아빠와 점점 가까워져 가는데.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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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윤의 뒤는 벽이었고,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었다.

      “그, 그럼… 어떻게 할까요…?”
      “벗어. 당장.”

      이재가 윤의 셔츠 깃을 잡아 당겼다.

      거친 이재의 손길에 셔츠의 단추들이 후두둑 바닥으로 떨어졌다.

      남의 옷을 말도 없이 입은 건 물론 잘못한 일이다.

      하지만 윤은 이재가 조금 과민반응을 하는 거라 느꼈다.

      “잠시만요! 벗을게요! 벗으면 되잖아요!”

      윤은 이재 앞에서 이미 반쯤 살이 보이는 흰 셔츠를 벗기 시작했다.

      이내 윤의 몸이 이재의 눈앞에 드러났다.

      같은 남자지만 윤은 왠지 부끄러워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가슴팍을 손으로 가렸다.

      “좋네.”

      이재는 윤이 건네는 셔츠를 받아들며 입을 열었다.

      “그런데, 왜 이렇게 일찍 오셨어요? 분명 저녁 때 오신다고 들었는데요.”

      셔츠를 들고 걸어가는 이재의 뒷모습을 향해 윤이 물었다.

      뚜벅뚜벅 걸어가던 이재의 발걸음이 잠시 멈췄다.

      그리고 그의 입에서 낮은 중저음이 흘러나왔다.

      “… 보고 싶어서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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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#애알못 #남자베이비시터 #딸바보 #재벌애아빠 #육아물 #재벌공 #서민수 #까칠공 #멍뭉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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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http://www.joara.com/romancebl/view/book_intro.html?book_code=1539161&refer_type=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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